호흡곤란으로 정미애 응급실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천식 증세로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해요.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응급실로 긴급 이송돼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미애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정미애 응급실 입원과 관련 "정미애가 스케줄을 이행합니다 평소 앓던 천식 증세가 심해져 호흡곤란 증세로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평소 정미애가 천식 증세가 있어서 약을 먹었는데, 그 증세가 좀 더 심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지요. 이어 “현재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고 해요.
이어 "현재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정미애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며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해요.
앞서 정미애는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지요. 이후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미주 콘서트 등을 소화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촬영한 드라마에서는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 역으로 특별출연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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