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18kg 감량했다

김효진 18kg 감량했다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효진 18kg 감량해 둘째 출산 4개월 만에 예전 몸매로 되돌아 갔다고 합니다. 김효진과 유지태는 지난 2011년 결혼했습니다. 2014년 첫째 아들 수인 군을, 지난 4월 둘째 아들 루인 군을 낳았습니다.

배우 김효진이 18kg 감량에 성공, 완벽 보디라인을 뽐냈습니다. 김효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우 짬내서 운동. 아이가 둘이니 정말 내 시간이 없지요. 모든 육아맘들 홧팅입니다"라며 #저도 셀카 한 번 찍어봤어요 #열심히 회복 중 등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김효진은 전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4개월 만에 18kg를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근황을 알려 화제가 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효진은 한 손을 허리에 얹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검정색 반소매 상의와 밀착 레깅스로 완벽 보디라인을 뽐냈습니다.

휴대폰으로 가려진 얼굴에도 뽀얀 피부와 여전한 미모, 군살없는 몸매가 빛났습니다. 김효진 18kg 감량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멋져요. 짬낼 시간 있는 것도 행복한 일",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효진님", "여전히 이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김효진 18kg 감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