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예 학폭논란 


다예 학폭논란

. 0 3,782 2019.05.29 09:50


가슴을 만지고 뒤통수을 때렸다며 베리굿 다예 학폭논란이 불거졌다. 다예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는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베리굿 다예로 활동 중인 김현정의 학교폭력 피해자다"라며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성적인 말들로 수치심이 들게 했다"며 다예 학폭논란을 주장했다.



다예 학폭논란 피해자라고 밝힌 A씨에 따르면 다예가 좋아하는 남자와 A씨가 친합니다는 이유로 A씨의 따돌림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수업시간에 A씨 뒤통수를 때리거나 빗자루로 머리를 쓸고 속옷끈을 잡아당겼으 가슴을 만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예 학폭논란과 관련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다예의 학교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A씨의 추가 폭로글이 게재됐다. A씨는 "기사로 사실무근이라고 하는 걸 봤다"며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자존심 상해서 가족에게는 내 입으로 너한테 괴롭힘 당한 걸 말한 적 없다. 네가 우리집 찾아와서 난 우리집 계단 복도에서 무릎을 꿇기도 했는데 기억이 왜 안나는지 모르겠다"고 폭로했다.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 글이 없습니다.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171 명
  • 오늘 방문자 2,707 명
  • 어제 방문자 3,199 명
  • 최대 방문자 15,640 명
  • 전체 방문자 3,238,273 명
  • 전체 회원수 13,859 명
  • 전체 게시물 20,711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