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업체는 취재가 시작되자 진상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으며 회사 측은 문제의 기사를 운행에서 배제하고 연휴가 끝난 뒤 징계위원회를 열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만취버스기사 소식과 운전 중 대추를 깍아먹은 기사 소식 등 다수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기사들의 무개념 행동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