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물류센터 감전사고
16일 안타까운 택배 물류센터 감전사고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에서 택배 물류센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감전된 20대 대학생이 숨졌다.
해당 물류센터는 CJ대한통운의 하도급 업체로 경찰은 택배 물류센터 감전사고 조사를 위해 해당 물류센터와 원청의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수사에 나섰다. 16일 택배 물류센터 감전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운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