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는 발언을 한 고영주 징역 구형되었다. 허위사실 주장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영주(69)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게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검찰이 재판부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