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도둑 침입 소식에 깜짝!
메이저 대회 출전 위해 집 비운 상황서 박인비 도둑 피해를 입었다고 해요. 박인비 선수가 메이저 대회 출전을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집에 도둑이 들어 피해를 본 것인데요.
박인비는 28일부터 미국 일리노주 킬디어에서 개막하는 올 시즌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투어 세 번 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집을 비운 상황에서 박인비 도둑 피해를 입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