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6개 은행 38명 기소
검찰이 채용비리 6개 은행 38명 기소했다고 하는 소식인데요. 검찰이 국민·하나·우리·부산·대구·광주은행 등 6개 시중은행의 채용비리를 수사한 결과 4명의 은행장 등 총 38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해요.
대검 반부패부 관계자는 "재판 중인 채용비리 사건은 철저한 공소유지를 통해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검찰이 채용비리 6개 은행 38명 기소했다고 하는 소식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