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행 SK건설 부회장, 라오스 댐 사고 사과
2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이 라오스 댐 사고에 대해사과하고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SK건설은 라오스 댐 사고와 관련해 임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지원단을 현지에 급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