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유출사진 최초 촬영자 구속

양예원 유출사진 최초 촬영자 구속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양예원 유출사진 최초 촬영자 구속 영장이 발부되었다고 하는 소식이예요. 이로서 유튜버 양예원 씨의 유출사진을 최초로 촬영하고 양 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최 모(45) 씨가 구속됐는데요.

경찰은 최근 인터넷 파일공유 사이트 등에 유포됐던 양 씨의 사진이 최 씨가 당시 찍은 것과 촬영 각도·위치 등이 일치한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에 따라 최 씨가 이 사진의 유출에도 관여했다고 보고 있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