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0 3,767 2017.05.05 07:40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홍준표 대표가 지방선거 참패를 예상했을까?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 의견이 분분합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라는 네 글자의 영어 문장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출구조사대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참패한다면 결과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인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 책상에 써놓았던 문구다.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한국당은 광역단체장 선거 17곳 중 대구·경북 2곳에서만 승리하며 사실상 참패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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