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김포 보육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 맘카페 회원 6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앞서 김포 보육교사 A씨는 아동학대 의심을 받자 사건 발생 이틀 만인 13일 자택인 김포의 아파트에서 유서를 남긴 채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