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킨푸드는 중소기업은행에서 빌린 29억원을 갚아야 한다. 오는 10일까지 19억원, 12월28일까지 10억원을 상환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스킨푸드 부도위기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