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주 정부 관계자는 이번 태형을 옹호하는 입장을 보였는데요. 주 집행위원회의 사티풀 바흐리 마맛은 "(두 여성을) 고문하거나 다치게 하려는것이 아니었다"며 "사회에 교훈을 주려고 형을 공개 집행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