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추출 처방약 첫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마리화나 추출 처방약 첫 승인 조치를 취했다고 해요. 2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마리화나(대마초)에서 추출한 처방약을 최초로 승인했다고 AP·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는데요.
FDA의 마리화나 추출 처방약 첫 승인 조처가 연방법률에 여전히 대부분 불법으로 남아있는 마리화나 조제 처방약에 대한 연구를 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 전망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