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술'을 끊었을 때 외모에 나타나는 변화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흔히 '술배', '술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생각보다 술은 칼로리가 높다. 일반적으로 맥주 500cc 1잔은 약 200kcal, 소주 1잔은 약 55kcal, 레드 와인 1잔에는 약 80kcal, 위스키 1잔은 약 145kcal에 달한다.
공개된 사진 속 남녀는 고칼로리(?) 술을 끊고 길게는 3년 5개월, 짧게는 100일 만에 뚜렷한 외모 변화를 선보였다. 아래 술을 끊은 뒤 리즈 갱신한 이들의 변화무쌍한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