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12일 조현준 효성 회장이 이슈가 됐다. 2천불 상당의 명품옷을 신고없이 가져오다 세관에 적발 됐기 때문입니다. 조 회장은 지난달 말 홍콩에서 해외 출장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면세 한도를 초과한 명품 옷을 신고하지 않고 들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