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종주의 반대
11일 샬러츠빌 1주년을 맞아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인종주의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1년 전 샬러츠빌 폭력 사태는 무자비한 죽음과 분열로 이어졌다"면서 "우리는 한 국가로서 함께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