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착륙
싱가포르 출발한 중국 고위급 전용기 1대가 베이징에 착륙했다. 베이징 착륙했지만 아직까지 이 항공기에 김 위원장이 탑승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한, 북한 측이 중국에서 빌린 747기 중 1대를 통째로 비워 베이징에 바로 반납하고 나머지 1대의 747기와 김 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에 김 위원장과 수행단이 타고 평양에 들어갔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