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생 시절 유일한 위안이었다 


하숙생 시절 유일한 위안이었다

0 4,312 2018.06.01 20:01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시 야당이던 새정치국민회의 안양시 동안갑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며 '가수 출신 정치인' 1호라는 수식어도 가졌다. 이 총리는 당시 동아일보 기자였다. 이낙연 총리가  "故 최희준 노래, 하숙생 시절 유일한 위안이었다"고 밝히며 25일 고인을 추모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341 명
  • 오늘 방문자 867 명
  • 어제 방문자 1,070 명
  • 최대 방문자 6,268 명
  • 전체 방문자 1,002,596 명
  • 전체 게시물 20,709 개
  • 전체 댓글수 1 개
  • 전체 회원수 13,55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